한화 넥센
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…오승환 "자부심 느낀다, 삼성서 달성해 기뻐" [현장 인터뷰]
키움 7연승 '숨은 히어로'…13년 원클럽맨, '만년 백업' 설움 떨치고 꽃 피울까?
'500번째 승리' 거머쥔 염경엽 감독 "좋은 코칭스태프+선수들, 감사합니다" [잠실 현장]
고척돔 개장 이후 최초! 세 경기 연속 매진…한화·키움전 뜨겁게 불타오른다[고척 현장]
'괴물에게 무슨 일이?' 난타 당한 류현진, 5회 못 버티고 개인 최다 9실점 '충격 강판' [고척 라이브]
'류현진 상대' 홍원기 감독 "야구로 국위선양한 선수, 보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될 것" [고척 현장]
'고척돔 첫 등판' 류현진, '4연승' 키움과 4201일 만의 맞대결...통산 99승 재도전
10이닝 12K 1실점 하고도 못 이겼던 영웅들 상대로…12년 걸린 류현진의 '99승' 재도전
"황재균, 전쟁이다" VS "류현진, 내 타율 안 보이냐" [현장:톡]
탈삼진쇼+불꽃쇼+끝내기쇼, 달라진 한화는 다 보여드립니다 [대전 현장]
'끝내기' 임종찬 '5년 만에 야구장을 찾은 김승연 회장님께 드린 직관 승리!'[김한준의 현장 포착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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